핫도기

내가 자주 쓰지만 자꾸 까먹는 코드 한두줄 모음 pickle import pickle # load path = './' with open(path + 'model_inputs.pickle', 'rb') as f: model_inputs = pickle.load(f) import pickle path = './' # save with open(path + 'model_inputs.pickle', 'wb') as f: pickle.dump(model_inputs, f) Dictionary for key, item in data.items(): print(key, item)

1. 비트코인 - 가장 유명하고 값비싼 암호화폐 2. 알트코인 - 가상화폐 수요가 늘어나면서 알트코인 등장 - 비트코인의 대안적인 암호화폐. (그래서 이름이 Alt(ernative) coin) - market capital 관점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알트코인: Ethereum, Cardano and Binance - 이외 9천개의 알트코인들이 세상에 존재 - 핵심 원리는 비트코인과 동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함. (거래가 조작되거나 삭제되는거 방지) - PoS(Proof of stake)관점에서 비트코인과 다름. 알트코인에서는 투자자의 mining에 비례해 코인이 생김. - 이 과정은 block을 생성하고 새 거래를 validate하는 시간을 줄여줌. 예를들어 비트코인 1개를 채굴하는데 10분이 걸린..

장초반 거래를 했는데 역시 망했다. 오늘은 그 뒤로 시원하게 올라가는 종목이 없어서 손해를 복구하지 못하고 끝났다. 장초반거래는 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그냥 배워볼까는 생각으로 자꾸 들어가는것 같다. 근데 장초반거래는 너무 예측불가라 뭔갈 배우는거같지는 않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냥 장초반 거래는 우선 안하려고 한다.!

어제 장초반거래 놓친게 아쉬워서 오늘 장초반 거래를 시도했다.. 하지만 역시 손실.. 거래량 상위에 있는 종목중 일봉 추이가 좋은 종목위주로 눈여겨 보았고 AMC와 OCGN을 선택했다. 변동성도 크고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내가 빨리 손절해버리는것 같다. 결국 장초반 거래를 평균적으로 마이너스이니까 안하는게 나은듯... 이후 1분전 거래량 급증으로 종목들을 스캔했고 그중 PTPI라는 종목으로 다 복구하고 수익을 내고 끝냈다. 사실 지금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PTPI랑 LCID를 사고싶긴하다. PTPI는 일봉상 너무 오르기도 했고 거래량이 그렇게 많진 않아서 오르다 어느정도에서 떨어질거같은데 LCID는 좀 점진적으로 계속 오를것 같은 차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건 내일 확인해보기) - 근데 결국 50달러정..

어쨋든 세력들의 움직임에 편승해야하기 때문에 세력들의 매집한 흔적을 찾아내는데 집중하고 있다. 세력의 움직임 패턴(상상속) 1. 매집 2. 한번 관심받게함 (상승을 확 시켜서) -> 그래야 트레이더 스캐너에 뜨니까 3. 9시(장시작)에 뉴스 띄우고 다 털고 나감. (안나갈수도. 그건 그 뉴스의 영향력에 따라 다름) 4. 그뒤는 개미들과의 싸움 -> 이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세력들과 같이 탈출하는게 나을듯 따라서 미국 주식에서도 매집의 흔적이나 적어도 거래량이 일봉기준 20만주 이상인 것만 주시하는게 나을 듯 하다. 오늘은 OLB로 수익을 봤었다. 장초반 장초반에 보고있던 SBEA에 들어가려했는데 비밀번호를 안풀어놓고 미니주문 매매창이 연동이 안돼있어서 매매를 놓쳤더니 VI가 걸려버렸다.. 근데 결과적으론..

패턴을 찾아보려 노력하는중. 이날 거래했던 종목은 ABVC, BTTX, OCGN, FCEL. 이 종목들이 언제 상승했는지 확인하면서 상승이전 움직임을 알아보자 BTTX - 상장된지 이틀째 - 뉴스없음 - 상승시 팔고, 눌렸을때 다시 들어가고 했으면 괜찮았을듯. BTTX라는 종목은 거래량 급증으로 발견했던 종목. 잠잠했던 종목이 점점 거래량이 붙으면서 상승함. 거래량이 초반에는 2~3만 정도였는데 갑자기 거래량이 붙으면서 VI가 걸렸었다. ABVC 장초반의 양봉으로 큰 수익이 났었느데 이후 장대 음봉 두번을 맞으면서 손실이 크게 났다. OCGN FCEL 교훈 - 장초반 거래는 항상 위험하니 장초반의 거래의 상승에서는 크게 욕심부리지 말고 나오자. 나만의 매매 방식 - 나스닥 확인 - 일봉 확인 위의 두개의..

최근 화제가 되고있는 영화 듄을 보고 듄에 대한 감상을 적으려 했는데 사실 이번 듄은 거의 배경설명인것 같아서 딱히 크게 쓸거리가 없는것 같다. 오히려 계속 드는 생각이, 우리나라 웹툰 중에서도 저런 세계관이 강한/짙은 이야기를 그려낸 이야기가 많은데 그런 작품을 영화로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같이) 트럼프라고 요즘 엄청 빠져서 정주행중인 네이버 웹툰이 있는데, 이것도 이 작품 내의 세계관이 짙어서 쉽게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읽다보면 더 빠져들고 점점 재밌어진다. 생각같아서는 이 웹툰 이야기를 해리포터나 반지의제왕처럼 헐리우드에서 장편으로 잘 영화화하면 또다른 해리포터가 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이틀동안 일도 바빴고 손실도나서 매매일지를 쓰기 싫었다. 그 전에 이틀이나 수익을 보고 끝내서 뭔가 나도 다 아는 것 마냥 자만했던 것 같다. 거래종목도 많았고.. 다시 집중..

2021.12월까지 해보고 승률을 결산해보고 자본금을 올릴지 유지할지 결정. 초기 자본금: 30만원 - 매일매일 단타

종목선정 10시반 장 시작 전에 종목들을 찾아놨었다. 거래량상위 + 가격조건을 통해 10개 이내의 종목을 아래와 같이 찾았다. 코드 이슈정도 일봉 기준 괜찮은지 KAVL 하 변동성 클듯 PROG 중(의료) 굿 OCGN 상(코로나 신약 3상) ? HUT 하(암호화폐 채굴 관련. 상장 얼마 안됌) ? BKKT 하(암호화폐 관련) 변동성 클듯 PHUN 하(밈주식) 변동성 클듯 MARK 하(밈주식) 변동성 클듯 BENE 하(밈주식) 변동성 클듯 *HUT는 장기적 관점에서도 좋을수도...? 매매시나리오 시초가 매매에 대해서만 매매 시나리오를 세워봤었다. - 뉴스가 좋은 OGGN이 확 떨어졌을때 매매 본장에서 종목선정한 것들로 매매를 하려했는데 실패. (역대급 손실이 나고있었다..) 그러면서 가장 근본적인, 그냥 ..